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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IoT 서비스 온라인 광고 조회수 3천만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지난 8월 온라인에 선보인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광고가 40여일만에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75만회, 즉 1초에 8.6회의 홈 IoT 광고가 노출된 셈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러한 광고 효과는 홈 IoT 가입자 증대로 이어졌다. LG유플러스 홈 IoT 서비스는 광고가 오픈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만에 약 2만5000명의 가입자를 끌어모으며 국내 홈 IoT 서비스를 리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또 한번의 IoT 마케팅 캠페인에 돌입했다. 최근 tvN '오 나의 귀신님'의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박보영을 캐스팅해 "(IoT 스위치)여기서 해도 되요?"와 같은 절묘한 비유로 5초만에 IoT 서비스의 장점을 풀어냈다.

새로운 광고 영상은 LG유플러스 유튜브 공식 채널(https://www.youtube.com/user/LGupluslte)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lguplusblog)에서 영상 퀴즈를 풀고 공유한 고객 50명에게 미니 세탁기, 미니 청소기, 미니 밥솥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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