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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티몬, 체계적 사내교육 주목…"2년간 퇴사자 0명" 비법은?

SST교육 중인 티몬 직원들. 사내 교육프로그램 SST 통해 사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배울수 있다. 사진=티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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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사자 조기 적응 돕는 '티움멘토링'

ITT, STT, E러닝 등 주기적 교육프로그램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이하 티몬)가 체계적인 사내교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급성장에 따라 소홀했던 개개인의 성장과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나서며 최근 2년간 공채 입사자 중 단 한명의 퇴사자도 나오지 않고 있다.

특히 티몬은 기업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내부 직원교육에 열심이다.

티몬은 자사만의 인재상인 '몬스터 웨이'(Monster Way)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신입 및 경력사원 모두 티몬만의 기업문화에 무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티몬은 지난 2010년 500억원 규모였던 소셜커머스 시장이 지난해 4조8000억원으로 100배 가량 급성장한 배경을 직원들의 노고와 열정으로 꼽고 있다. 인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입장이다.

티몬은 공채 시즌을 맞아 신입·경력은 물론 기존 직원들을 위한 내부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30일 소개했다.

티몬은 업계가 5년차를 맞은 만큼 직원들에 대한 투자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신규로 입사하는 직원들은 '뉴 티모니언 트랙'이라고 불리는 신규 입사자 교육을 받는다. 이 교육에는 회사를 돌며 사내 시스템과 조직을 익히는 과정이 포함된다. 신입사원들은 물류센터와 고객센터까지 곳곳을 돌며 현장의 고충과 고객의 입장에서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입사 후 100일 동안은 '티움멘토링'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직원과 신규직원을 1대1로 지정해 단순한 직무교육이 아닌 인간적 관계를 통해 신규입사자의 조기적응을 돕게 된다.

기존 직원에게는 ITT(Insight Tmonian Track), STT(Smart Tmonian Track), E러닝 등의 주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ITT는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직원들이 시대에 맞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STT는 기초적인 업무능력을 키우기 위한 강연으로 매달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사무에 필수적인 '엑셀', '파워포인트' 교육은 물론 '협상 및 설득의 기술', '기초 재무회계', '인포그래픽', '구글 애널리스틱' 등의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E러닝을 통해서는 외국어, 직무, 리더십, 교양까지 1000여 개의 다양한 과정을 무료로 들을 수도 있다.

또한 티몬은 스터디 제도를 통해 자기계발을 하는 사내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내 도서관을 조성해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서적을 자유롭게 대여해주고 있다.

티켓몬스터 이승민 인사기획실장은 "소셜커머스 업계가 5년 차에 접어들며 회사는 물론 직원 개개인의 성장이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티몬은 체계적이면서도 자유로운 기업문화의 장점만을 잘 조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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