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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면세점, 태국 관광객 유치나선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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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면세점(대표 이홍균)은 그룹 관광계열사인 롯데호텔, 롯데월드어드벤처와 함께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로얄 파라곤홀에서 열리는 '한국문화관광대전'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롯데가 후원하는 해외 관광박람회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태국 단체여행객 유치가 목적이다.

한국문화관광대전에서 롯데 관광3사는 '롯데트래블마켓존'을 운영한다. 마켓존에서는 면세점과 호텔, 월드타워, 어드벤처 등 3사가 보유한 관광 콘텐츠와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에는 롯데면세점 모델인 태국 출신의 아이돌가수 닉쿤(2PM)의 한국관광홍보대사 위촉식도 갖는다. 또 롯데호텔 모델인 그룹 VIXX의 콘서트와 한류 스타들의 애장품 증정 이벤트 등 한류 스타 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문화관광대전에는 한국과 태국의 여행 관련 기업과 대학 70여 곳이 참가한다. 롯데면세점은 태국 현지인 방문객이 1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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