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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벤츠 가젤과 대우 티코가 한자리에…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

3회 클래식엔카 페스티벌 전시 차량.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1929년식 벤츠 가젤, 1963년식 포드 앵그리아, 1992년식 미쯔오카 라세드, 1992년식 대우 티코.



SK엔카(대표 박성철)는 희귀한 클래식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3회 클래식엔카 페스티벌을 3~4일 경기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개최한다.

클래식엔카 페스티벌은 브랜드나 차종 구분 없이 자동차의 역사와 발전을 보여주는 올드카와 클래식카를 공공장소에서 전시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장E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약 40여대의 클래식카가 한자리에 전시된다.

가장 오래된 연식의 1929년식 벤츠 SSK를 비롯해 1954년식 윌리스 지프, 1963년식 포드 앵글리아, 1964년식 AC 코브라, 1992년식 미쯔오카 라세드, 1992년식 현대 그랜저 1세대, 1992년식 대우 티코, 1987년식 현대 포니픽업, 1992년식 기아 캐피탈, 1994년식 기아 콩코드 등 차량 가치가 수억원에 달하는 클래식카가 전시된다.

서울에서는 오는 10~11일 청계광장에서 약 15대의 클래식카가 전시된다.

3회 클래식엔카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m.encarmall.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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