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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중 1명, 명절후유증 '쇼핑'으로 푼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2명중 1명이 명절후유증 해소로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가 2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1300명중 55.3%가 명절 후유증 극복을 위해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추석 이후 명절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질문에 68.8%가 '예'라고 답했으며 구체적인 명절 후유증으로는 37.9%가 '스트레스'라고 응답했다.

그 뒤로 '근육통이나 관절통' 24.3%, '금전적 문제' 21%, '부부싸움 또는 집안싸움' 8.5% 순이다.

홈쇼핑으로 구매하고 싶은 상품은 '패션·잡화'가 3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화장품 23.4%, 생활·주방용품 14.4%, 여행상품 12%가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여성 참여자가 93.9%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가 45.2%로 가장 많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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