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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동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직접 챙긴다

사진=롯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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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동빈(61·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백화점·마트·면세점 등 그룹 유통계열사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정책본부를 통해 소비진작 촉진 조치로 "유통마진을 줄여서라도 좋은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 "평소 소비자들이 사고 싶었지만 가격 때문에 고민한던 품목을 확대해 행사 취지를 적극 살릴 것"을 주문했다.

신 회장은 "중소업체에게 부담을 주는 세일행사가 아니라 오히려 기회를 주는 '상생형 행사'를 마련할 것"도 당부했다.

롯데는 이번 신 회장의 지시사항을 백화점 등과 협의해 조속히 가시화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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