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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티몬 3분기 실적 31.5%↑, '여행·배송 상품' 효자노릇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티몬(대표 신현성)은 올 3분기 실적이 전 분기 대비 31.5% 신장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9월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5.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거래액 기준 4년 연속 분기당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뤘다.

티몬에 따르면 여행·배송 상품이 3분기 거래액 성장의 주요 요인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출시한 여행 관련 매출은 전 분기 대비 96% 올라 전체 성장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또 배송 상품 카테고리의 경우 육아 부문이 66.6% 늘고 생필품과 식품 부문도 각각 22.4%, 34.1%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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