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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컬럼비아, "5년내 아웃도어 톱3 진입…매출 5천억 달성"

"2020년 매출 5천억 달성"…낚시·요가 라인 등 제품군 확대

'테트티드 터프' 캠페인 론칭…포틀랜드 라이프스타일 반영

심한보 대표. 사진=컬럼비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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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현재 3000억~3200억원 수준인 매출을 2020년 5000억원까지 끌어올려 국내 시장 톱3 브랜드로 거듭날 전망이다.

심한보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대표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컬럼비아의 정통성과 제품력을 강조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직영점 오픈과 유통망 확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피싱(낚시) 라인인 PFG컬렉션와 요가웨어를 기반으로 한 프라나 론칭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컬럼비아는 이 일환으로 테드티드 터프 캠페인을 론칭하고 유통망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테스티드 터프는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는 컬럼비아의 철학이자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다. 또한 개발 단계부터 최종 테스트까지 전 직원이 완벽을 기한다는 컬럼비아의 약속이기도 하다. 테스티드 터프는 하반기부터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본사인 미국에 앞서 한국 시장에 먼저 공개됐다.

심 대표는 "캠페인인 테스티드 터프의 궁극적 목표는 컬럼비아의 정통성과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것"이라면서 "포틀랜드 라이프스타일을 우리의 생활 속으로 들여와 소비자들이 보다 오래도록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거트 보일 회장의 신념에서부터 시작됐다.

거트 보일 회장은 작은 모자 회사로 시작한 컬럼비아를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전개 중인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그는 "완벽하지만 더 잘 만들도록 하라"고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컬럼비아는 이날 2015 가을겨울(F/W) 콜렉션도 소개했다.

콜렉션은 자연 속 아웃도어 라이프와 도심 속 일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포틀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현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핵심으로 복잡한 배색과 절개 대신 톤온톤의 색상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소재를 섞었다.

한편 심한보 대표는 지난 6월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코리아 대표로 취임했다. 아디다스코리아 최고 재무관리자 CFO,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글로벌 부사장과 한국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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