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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주우재, GMF 2015로 첫 페스티벌 무대 올라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모델 주우재가 오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GMF 2015)를 통해 첫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GMF 2015의 페스티벌 가이로 뽑힌 주우재는 17일 러빙 포레스트 가든 스테이지(88호수 수변무대)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직접 기획·진행하는 공개방송형 콘서트 '그대, 모든 짐을 내게'의 GMF 스페셜 버전을 선보인다.

주우재의 '그대, 모든 짐을 내게'는 토크와 라이브가 함께 녹아 있는 공연이다. 싱어송라이터 이지형과 모던록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토크 외에도 협연도 이뤄질 예쩡이다. 주우재는 자신만의 스타일도 다양한 커버곡을 선보인다.

주우재는 본업인 모델 활동 외에도 공개방송은 물론 뮤지션들과의 폭 넓은 교류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 GMF 2015 테마송 '소 나이스(so nice)' 녹음에도 참여했다.

한편 GMF 2015는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장범준, 장기하와 얼굴들, 이승환, 칵스, 에피톤 프로젝트, 스탠딩 에그 등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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