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열린 현대코미포호 명명식에 (좌측 여섯 번째부터) 안진규 한진중공업 사장, 이백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한은주 여사, 이정릉 한국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7일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열린 현대코미포호 명명식에 (왼쪽부터) 안진규 한진중공업 사장, 한은주 여사, 이정릉 한국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 , 이백훈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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