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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책임진 최양희 장관 "노벨상 머지 않은 장래에 가능"

과학 책임진 최양희 장관 "노벨상 머지 않은 장래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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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송시우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8일 "머지않은 장래에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 배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이 "몇년 안에 수상자를 낼 수 있겠느냐"고 묻자 "구체적인 수치나 연도를 말하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훌륭한 연구자들이 많아야 한다. 지금 여러 (국내) 후보자들이 오르락내리락하며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최 장관은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이 "일본과의 경쟁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밀린 분야가 있나. 이런 날에는 미래부 장관이 상복이라도 입고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추궁한 데 대해서는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