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연휴 막바지' 오전 고속도로 정체 시작…오후 6시 절정

'연휴 막바지' 오전 고속도로 정체 시작…오후 6시 절정

>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한글날 연휴 마지막 일요일인 11일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귀경길에 오른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경 차량은 오후 6시쯤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밤 10시에서 11시 정체가 풀릴 전망이다.

현재 영동고속도로가 가장 긴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정체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기준 요금소와 요금소 사이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승용차가 서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소요시간은 5시간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