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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중소기업 지원 위해 TBT 홍보관 운영

국가기술표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무역기술장벽(이하TBT)의 중요성과 대응방안 등을 알리기 위한 'TBT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무역기술장벽(TBT)은 무역상대국간 서로 상이한 기술규정, 표준, 적합성 평가절차 등이 적용됨으로써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저해하는 무역의 제반 장애요소를 말한다. 최근 자유무역협정(FTA)이 활발해지면서 관세장벽은 낮아지고 있으나, 각 국의 비관세장벽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 비관세장벽인 TBT의 경우에는 각국이 자국 산업의 보호차원에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경우 인력, 예산, 인식부족 등으로 정보 획득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3년간 TBT 통보건수는 2012년 2197건, 2013년 2142건이었으나 2014년에 2239건으로 늘었다.

TBT 홍보관에서는 TBT 정보의 입수과정부터 최종 조치에 이르기까지 TBT 대응 전주기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통상·표준·인증 등 전문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특히 TBT 대응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장 컨설팅을 연다.

또한 정부가 추진중인 TBT 대응체계와 지원절차, TBT관련 연구개발(R&D)사업 등을 알리고 TBT 종합정보포털(KnowTBT.kr) 및 비관세장벽포탈(ntb-portal.or.kr) 등 정보마당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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