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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주간 농산물 동향] 배추 가격은 내림세, 마늘은 오름세

배추·무·시금치·쪽파 가격↓, 공급과잉이 원인

마늘 가격은 ↑, 김장철 대비 저장마늘 수요 늘어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의 주요 농산물 거래동향을 살핀 결과 배추·무 등의 작물 가격이 전주(1일~6일)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aT)가 13일 발표한 '주간 농산물 주간 거래동향'을 보면 배추와 무는 고랭지 2기작 물량이 많아 전주 대비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aT는 특히 배추의 경우 산지 과잉출하와 소비감소가 겹쳐 당분간 가격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늘과 양파는 산지시세 상승과 출하량 감소로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건고추는 소비부진으로 인해 보합세를 유지했다.

무, 건고추, 양파는 김장철 전까지는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마늘의 경우 김장철을 대비해 미리 저장하기 때문에 가격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청양고추는 여름에서 가을재배분으로 작형이 교체됨에 따라 출하물량 감소로, 고등어는 제주도 주변 해역 해상여건이 악화돼 어획량이 감소돼 오름세가 전망됐다. 반면 시금치, 쪽파, 삼겹살은 공급물량이 늘어 내림세가 예상됐다.

특히 삼겹살의 경우 요식업소의 수요까지 줄어 하락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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