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KT, 아이폰6·6플러스 출고가 인하…최저 69만9천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이폰6·6플러스 출고가를 오늘부터 9만원 가량 단독 인하한다.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아이폰6 16G(기가) 모델은 78만98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64G 모델은 92만4000원에서 83만3800원으로 인하한다.

또 대화면 아이폰6 플러스 16G는 89만9800원에서 80만9600원으로, 아이폰6 플러스 64G는 105만6000원에서 96만5800원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3일 공식출시 예정인 iPhone 6S는 전국 '올레 매장' 및 '올레샵' 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석 KT 디바이스 본부장 상무는 "단말의 가격과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 충성도가 높은 아이폰 역시 KT에서 단독으로 출고가를 인하하게 됐다"며 아이폰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아이폰6와 신모델 아이폰6S의 시장 역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