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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윤사 주총 마무리, 신동주 롯데홀딩스 지분 30% 확보(2보)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광윤사의 14일 주주총회에서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이 등기이사직에서 해임됐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대표(전 롯데홀딩스 부회장)는 광윤사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SDJ코퍼레이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일본 도쿄 광윤사 담당 법부법인 사무실에서 개최된 광윤사 주주총회 및 이사회가 합법적이고 정당하게 진행됐으며, 주총에서의 두 가지 안건과 이사회에서의 두 가지 안건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신동빈 회장을 대신할 새로운 등기이사로는 이소베 테츠 씨가 선임됐다. 이소베 테츠 신임 이사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비서로 20년 이상 신 총괄회장을 보필했다.

신 대표는 주주총회에 이어 곧바로 이사회를 열고 본인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직전까지 광윤사 대표이사는 신격호 총괄회장이었다.

이사회에서는 이와 함께 신격호 총괄회장의 광윤사 지분 1주를 신동주 전 부회장에게 매각하는 거래에 대한 승인도 이뤄졌다.

이로써 신대표는 광윤사의 과반 지분 '50%+1주'를 확보한 동시에 대표이사에 선임됨으로써 광윤사 및 일본 롯데홀딩스 최대주주로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광윤사는 롯데홀딩스에서 지분 28.1%를 가진 단일 최대주주다.

신 전 부회장은 주총 및 이사회가 끝난 뒤 정혜원 SDJ코퍼레이션 상무를 통해 "이제부터 저는 광윤사 대표이자 '50%+1주'의 지분을 가진 절대적 주주로서 광윤사의 롯데홀딩스 지분 28.1%에 대한 확실한 지배력을 확보했다"며 "저 개인으로서도 롯데홀딩스의 지분 1.62%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약 30%(29.72%)의 롯데홀딩스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 자격으로 롯데의 문제를 바로잡고 개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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