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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동빈, 신동주 반격에 '담담'…"경영권 이상無"

주총데이, 평소처럼 업무전념…롯데홀딩스 지분 확보 자신감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이 14일 형 신동주(62) SDJ 코퍼레이션 회장(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반격으로 광윤사 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지만 시종일관 침착하게 대응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이날 오전 평소와 같이 소공동 본사로 출근해 업무에 전념했다. 해임 직후에는 롯데그룹 경영권과는 별개라며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롯데그룹은 보도자료를 내고 "신동빈 회장의 광윤사 이사직 해임 결정은 롯데그룹 경영권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광윤사는 일본롯데홀딩스의 지주회사가 아니라 지분의 일부를 보유한 가족회사에 불과하다"며 "광윤사는 일본롯데홀딩스의 지분 28.1%만을 보유하고 있어 롯데그룹의 경영권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룹 측은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근거로 8월 롯데홀딩스 주총 승리를 꼽았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지난 8월 롯데홀딩스 주총 때도 신동주 회장이 신 총괄회장의 광윤사 지분을 내세웠지만 주총 결과에서는 영향력이 없었다"며 "롯데홀딩스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은 광윤사가 28.1%로 가장 많고 종업원지주회 27.8%, 5개 관계사 20.1%, LSI 10.7%, 롯데오너일가 6.0%, 임원지주회 6.0%, 롯데재단0.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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