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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BGF리테일, '사랑의 PC' 1135대 복지재단 기부

민승배 BGF리테일 사업지원실장(가운데 왼쪽)과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 박재구)는 사회복지법인 에덴복지재단과 '사랑의 PC' 업무협약을 맺고 1135대의 전상장비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랑의 PC는 BGF리테일 내 사용하지 않는 PC를 매각 처리하지 않고 사회기관에 기증하는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2011년 첫 시행된 후 지금까지 1598대의 기기가 기증됐다.

또 사랑의 PC는 일반적인 중고 PC기부와 달리 기증한 PC부품을 분해하고 성능 향상 처리를 하는 과정에 중증 장애인을 채용함으로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다는 취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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