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한은 기준금리 또 동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연 1.5% 수준에서 또다시 동결됐다.

한은은 15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묶어두기로 결정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작년 8월과 10월, 올 3월과 6월에 각 0.25%포인트씩 총 1%포인트가 인하된 이후 4개월째 연 1.5% 수준에 묶이게 됐다.

최근 내수 회복 추세가 확대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현재의 기준금리를 그대로 두고 향후의 경기추이를 지켜보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미국 연준이 금리 인상을 유보하자 국내에서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었다.

그렇지만 이주열 총재는 "경기가 예상 경로대로 가고 있다"며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을 부인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는 데다 기준금리를 더 내릴 경우 가계부채 급증을 부채질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은행과 저축은행 등 금융회사의 가계 대출은 지난 8월 한 달간 9조8000억원이 늘어 773조1000억원에 달했다.

금융회사의 대출금에 카드 사용금액 등을 합친 가계 신용 잔액은 지난 6월 말 1130조원을 넘어섰다.

미국의 금리가 인상되면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출 우려가 커지는 것도 부담으로 여겨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