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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LG화학 "폭스바겐 모델의 전기차화, LG화학 전기차 전략과 상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김종현 LG화학자동차 전지사업부장 부사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에서 "LG화학의 전기차 전략에 대한 비전은 최근 폭스바겐이 내놓은 전기차 전략과 상통한다"며 "최근 폭스바겐은 골프, 파사트, 페이튼 등을 순수전기차(EV) 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화 하겠다고 발표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번 충전에 300~500km 갈 수 있는 전기차를 만든다는게 폭스바겐의 목표다. 디젤차를 생산하는 모든 글로벌 자동업체가 전기차를 생산함으로써 고연비 달성을 이루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폭스바겐은 48볼트 시스템을 전 차종에 적용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제동시 나오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고 리튬이온에너지로 전환해 동력으로 쓰는 원리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