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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현대백화점, 신진 패션디자이너 육성위해 '패션코드 2016 S/S' 후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전경 / 현대백화점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코드 2016 SS'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패션코드는 국내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주 전시회로 패션쇼, 공연 등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문화 전문 행사다. 국내외 바이어간 수주상담회가 함께 진행돼 판로 개척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측은 "국내 패션유통의 중심인 백화점 업계를 대표해 정부기관과 중소 브랜드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K패션' 육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22일까지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리는 행사에 전용 존을 마련하고 신진 디자이너 8개 브랜드의 해외 바이어 매칭 상담을 지원한다.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별도의 시상식도 연다.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를 신설해 참여 브랜드 중 성장가능성과 독창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 3개를 선정, 총 2000만원의 시제품 제작 지원비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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