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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훈제오리 전품목 '등급 판정육' 운영

롯데마트 훈제오리 / 롯데마트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롯데마트가 훈제오리 전품목에 대해 등급 판정을 받은 원료육으로 가공된 상품만 선별해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오리고기의 품질 등급 판정 기준을 제정했지만 품질 판정제 도입을 생산업체에 자율에 맡기면서 대부분의 훈제오리가 품질 판정을 거치지 않은 원료육을 사용해왔다.

롯데마트 축산MD(상품기획자)는 오리고기의 품질제고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직접 오리고기 가공 공장을 방문하는 등 자체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을 가진 업체를 선정했다. 또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품질 판정을 받은 원료육으로 만든 훈제오리만을 공급받기로 물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마트는 이날 서울역점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오리협회와의 시식행사를 시작으로 등급 판정을 통과한 1등급 이상의 원료육으로 가공한 훈제오리만 공급 받는다.

한편, 롯데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믿고 먹는 훈제오리 대전'을 전점에서 진행해 1등급 판정을 받은 훈제오리 10만 마리를 기존가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허브담은 훈제오리(600g)', '샛노랑 훈제오리(600g)' '참프레 훈제오리(600g)', '주원산 훈제오리(600g)', '목우촌 훈제오리(600g)'를 각 7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훈제오리 /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훈제오리 /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훈제오리 /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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