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합수단 "주철기 교체, 방산비리 수사와 관련 없어"

합수단 "주철기 교체, 방산비리 수사와 관련 없어"

>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주철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의 방산비리 연루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20일 합수단은 방산 비리 수사 사안 중에 주 전 수석과 관련된 내용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주 전 수석은 한국형 전투기(KF-X)의 핵심기술 이전이 무산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고 전날 청와대 인사에서 교체됐다.

이 과정에서 한 언론은 주 전 수석이 KF-X 무산이 아닌 방위사업 비리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현재 합수단은 해상작전 헬기인 와일드캣 등 대잠 무기체계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비리를 수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