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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홈플러스테스코 노사, 임금협약 최종 합의

20일 서울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박승권 노조위원장(가운데 왼쪽), 정종표 대표(가운데오른쪽), 임직원 등이 임금협약 조인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홈플러스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홈플러스테스코 노사가 2015년 임금협약에 최종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기존 홈플러스㈜와 2008년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테스코㈜ 2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는 전날 임금협약 조인식을 갖고 7월 1일부로 담당(파트타임 근로자) 급여는 평균 5.3%, 선임 급여는 4.0% 인상키로 했다.

또 성과급 절반과 명절상여 일정부분을 기본급으로 전환하고 시급제로 운영하던 담당의 급여체계를 정규직과 같은 월급제로 바꿔 직원들의 안정적인 가계 운영을 돕기로 했다.

이번 임금인상, 기본급 확대, 월급제 도입 등을 통해 홈플러스에 1년 근속한 8시간 근무 계산원 기준 월 급여는 기존 대비 최소 10% 이상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화수 홈플러스 인사부문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홈플러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핵심 주체인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과 동기부여를 고려해 과감한 처우투자를 결정했다"며 "업무 간소화, 수평적인 조직문화 구축 등을 통해서도 직원들이 더욱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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