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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중국인관광객 1만5천명 유치해 1500억 경제효과 예상

20일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왼쪽부터), 쩌우 이후이 상해신유국제사유한공사 총경리, 한무량 화방관광 사장이 3사를 대표해 MOU를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면세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롯데면세점은 내년 5월 3차례에 걸쳐 중국 남경중맥과기발전유한공사의 임직원 1만5000여명이 서울 잠실 월드타워점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이들이 한국을 방문함에 따라 발생하는 경제효과는 직접 생산효과 500억여원, 파급효과는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롯데면세점은 전날 오후 남경중맥과기발전유한공사의 중국 에이전트인 상해신유국제사유한공사, 한국 여행사인 화방관광과 3사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향후 서울 관광코스·일정 등 주요 사항을 협의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한국을 방문하는 남경중맥과기발전유한공사 직원들을 위해 롯데면세점의 한류스타 모델 환영인사 메시지와 다양한 쇼핑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2011년 바오젠 그룹 임직원 1만명을 제주로 유치한 바 있다. 당시 관광객 유치로 발생한 경제효과는 직접 생산효과 410억원, 파급효과 91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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