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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글로벌 인터파크, '해상배송' 도입 항공배송 대비 30% 저렴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인터파크(대표 김동업)의 해외 역직구 사이트 '글로벌 인터파크'는 중국 현재 해상배송을 이용해 상품 부피와 무게에 상관 없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한 '해상 간이통관 시스템'을 지난 20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상 간이통관 시스템은 글로벌 인터파크와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 등과 함께 해상 페리선을 활용해 무게나 부피 제약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구매하기 어려웠던 한국 상품들을 쉽게 배송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기존의 복잡한 해상 통관시스템을 간소화해 온라인 주문-통관-택배 절차를 원스톱으로 이뤄지게 했다.

중국 현지에서 해상 간이통관을 통해 주문되는 상품은 항공 대비 물류비를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엑스레이 검사만으로 간이통관이 되고 바로 중국 내 택배회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