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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울메트로 미술관' 2016년도 대관신청 접수 시작



지하철역 안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메트로 미술관이 대관신청을 받는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대표 이정원)는 내달 20일까지 3호선 경복궁역 지하 1층에 있는 '서울메트로 미술관'의 2016년도 대관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메트로 미술관은 1986년 개관해 1관·2관으로 구성돼 있다. 1관은 총면적 595㎡, 전시면적 225㎡이며 2관은 각각 396.7㎡, 150㎡이다. 화강석으로 만들어진 아치가 웅장함을 자랑한다.

관람객을 배려해 조명시설과 냉·난방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무인경비시스템과 폐쇄회로(CC)TV, 강화 유리문 등 최첨단 안전설비도 설치돼 있다.

대관료는 1일 기준 1관 27만5000원, 2관 21만1200원이다. 하루 평균 5만명 이상의 유동 인구로 전시홍보 효과가 높다고 서울메트로 측은 설명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대관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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