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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MBK파트너스로 대주주 변경…'2년간 1조원 투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테스코와 사모투자펀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그룹 주식양수도 절차를 22일 완료했다.

새롭게 홈플러스 대주주가 된 MBK파트너스는 현 경영진을 비롯한 홈플러스 전 임직원의 고용안정을 약속했다. 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대형마트 신규 출점, 기존 점포 리모델링, 온라인 비즈니스 확대 등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MBK파트너스는 향후 2년간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23일 특별 격려금도 지급키로 했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은 "홈플러스의 주역이 2만6000명 임직원인 것은 변함이 없다"며 "고객, 직원, 협력회사,사회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성장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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