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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중학생 '행복호르몬' 분비 페스티벌

21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드럼 페스티벌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북을 두드리고 있다.



삼성생명은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와 전날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드럼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개 중학교의 '세로토닌 드럼클럽' 학생과 교사 200여명, 방영민 삼성생명 부사장과 이시형 세로토닌문화 원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타악기인 북을 두드림으로써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이를 통해 청소년의 정서순화와 올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만든 삼성생명의 사회공헌사업이다.

2011년 시작해 현재 총 190개 학교에 세로토닌 드럼클럽이 활동 중이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삼성생명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조성하는 하트펀드로 운영되고 있다.

드럼 페스티벌은 2012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