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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더 폰', '마션'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국 스릴러 영화 '더 폰'이 '마션'의 독주를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폰'은 개봉 첫 날인 지난 22일 박스오피스 1위로 첫 등장해 주말인 24일 토요일까지 1위 자리를 지켰다. 24일 하루 동안 모은 관객 수는 24만9471명이다. 누적 관객수는 49만8557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특종: 량첸살인기'는 3위에 머물렀다. 24일 토요일에는 12만714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9만6438명이다.

'마션'은 '더 폰'에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내줬지만 흥행 기세는 계속되고 있다. 24일 동원한 관객 수는 22만6439명이다. 누적 관객수는 374만7901명을 기록해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인턴'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24일에는 8만6983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08만6331명을 넘어섰다. 22일 개봉한 '돌연변이'는 박스오피스 5위로 다소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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