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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농림부, 가뭄 예상 지역 100억원 추가 지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농업용수 부족이 예상되는 103개 지역에 용수확보 대책비 100억원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추가 지원금은 총 3만㏊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양수 저류, 지하수 개발 등의 용수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림부는 특히 극심한 가뭄이 우려되는 인천 강화 북부지역, 충남 보령 부사호, 문경 경천저수지 등에 대해서는 특별대책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10월 누적 강수량은 762㎜로 평년 1225㎜의 62% 수준이다.

농림부는 올해 가뭄의 영향이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