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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개최

22일 서울 광진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현대해상의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안전한 도로횡단 방법을 배우고 있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ㆍ박찬종)은 서울 광진 청소년 수련관 대극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해상은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뮤지컬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뮤지컬은 △무단횡단 금지, 도로 근처 활동 조심하기, 안전벨트 매기 등 4개 주제의 공연과 △안전한 도로횡단, 가상 음주운전, OX 퀴즈 등의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현대해상은 9월 21~22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달 28~29일에도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인도하는 워킹스쿨버스와 스쿨존 안전지도 및 안심 통학로 컨설팅 제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어린이 교통안전음악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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