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LGU+, 홈CCTV 맘카에 표정을 담는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홈CCTV 맘카를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의 홈 CCTV '맘카' 단말기가 귀여운 표정을 가진 감성적인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LG유플러스는 홈CCTV 맘카를 귀여운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표정의 부착형 스티커를 무상으로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최근 CCTV 설치에 대한 고객의 니즈는 높아지고 있으나 CCTV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일부 남아있어 이를 개선 하기 위해 맘카를 설치한 가정집과 일반 소호(SOHO) 고객을 대상으로 소그룹 인터뷰와 시장 조사를 병행했다.

그 결과로 맘카 외장을 고객이 직접 꾸밀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해 일반CCTV와는 다른 맘카의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스티커는 맘카 전면에 부착할 수 있게 제작되어 웃음, 화남 등 5가지 표정과 넥타이, 안경 등 6가지 액세서리를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홈CCTV 맘카 기존 가입 고객은 LG유플러스 직영점에 방문하면 맘카 1대당 1매의 스티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영만 LG유플러스 홈IoT사업팀장은 "홈 IoT 제품이 단순한 기기가 아니라 고객의 삶에 녹아드는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및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