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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댄스 엘라지' 6월11~12일 LG아트센터



서울과 파리에서 열리는 신개념 댄스 컴피티션

신개념 댄스 컴피티션 '댄스 엘라지' 네 번째 대회가 2016년 6월 서울과 파리에서 개최된다.

2010년 시작된 댄스 엘라지는 나이나 국적, 학력 및 분야에 상관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참여해 창의력을 겨룰 수 있는 열린 개념의 무용 경연 대회다.

무용의 영역과 경계를 넘어 연극, 음악, 시각 예술, 건축, 영화 등 현대사회의 다양한 예술 장르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공연예술작품을 대상으로 경연을 진행한다. 지난해 3회째 컴피티션에서는 본선 20개 팀을 뽑는 대회에 전 세계 37개국, 319개팀이 지원했다.

댄스 엘라지는 2010년 프랑스 파리의 명성 높은 공연장인 떼아트르 드 라 빌과 프랑스 렌의 뮤제 드 라 당스가 공동으로 기획해 처음 시작됐다.

지금까지 2년에 한번씩 총 세 번의 경연(2010년, 2012년, 2014년)이 떼아트르 드 라 빌에서 열렸다. 2016년에는 특별히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파리 떼아트르 드 라 빌과 함께 서울 LG아트센터가 또 하나의 경연장으로 선정됐다. 댄스 엘라지가 파리 외에 다른 도시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세한 사항은 LG아트센터 홈페이지와 댄스 엘라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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