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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3~6학년 여학생 달리기 행사

2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현대해상이 개최한 '소녀, 달리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달리고 있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초등학생 달리기 행사인 '소녀, 달리다'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소녀, 달리다'는 초등학교 3~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달리기 수업을 통해 인성과 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실제 마라톤의 10% 거리인 4.2195Km를 달리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여학생과 현대해상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코스를 완주한 학생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이 유니세프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 프로그램에 보내져 의미를 더했다.

현대해상은 2013년 2학기부터 매 학기마다 서울 및 경기권 초등학교에 방문해 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해왔다.

이번 학기에는 2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자세한 사항은 '소녀, 달리다' 홈페이지(www.rungirls.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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