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정보(여) - 모델컷 : 예스비 / 트렌치코트 : 조이너스 / 시계 : 망고스틴 / 부츠 : 핏플랍제품정보(남) - 모델컷, 코트, 셔츠 : 애드호크 / 시계 : 라스라르센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선선한 가을 날씨에 단풍놀이와 나들이가 느는 계절이다. 산과 공원, 캠핑장 등 야외에서 활동적인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지만 빠쁜 직장인 커플들은 퇴근 후 평일 저녁을 이용하거나 근교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한다. 때문에 출근할 때부터 데이트 스타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패션업계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직장인 커플 공략에 나섰다.
2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근교나 도심에서 퇴근 후 가볍게 데이트를 즐기려면 아웃도어보다는 활동성 있는 오피스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직장인이라면 평소에도 자주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여성의 경우 트렌치코트에 깔끔한 원피스를 매치해 평소 출퇴근 오피스룩은 물로 로맨틱한 데이트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캐주얼한 첼시부츠나 앵클부츠를 더해 세련되고 도시적인 스타일은 완성하는 것도 좋다.
페미닌룩은 물론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는 부츠 아이템은 매년 여성들에게 큰 인기다. 어떤 룩에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액세서리는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더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버건디컬러의 시계로 포인트를 주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로맨틱한 가을 남자로 변신하고 싶다면 클래식한 디자인의 코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카키나 브라운 컬러 등 따뜻한 느낌의 코트를 셔츠, 터틀넥 등과 함께 매치해 부드럽고 댄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클래식 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의 손목시계를 더해주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품정보(여) - 모델컷, 오버올, 맨투맨 : 르피타 / 가방 : 나이스크랍 / 스니커즈 : 네이티브제품정보(남) - 모델컷, 블루종, 맨투맨 : 애드호크 / 스니커즈 : 네이티브 / 시계 : 에리스골드
주말을 맞이해 야외에서 활동적인 데이트를 계획 중이면 편안하고 캐주얼한 아이템을 활용해 데이트룩을 연출해보자.
여성의 경우 올 가을 유행 상품인 데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버튼식 데님 스커트나 귀여운 이미지의 오버올 제품을 티셔츠와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주고 싶다면 미니백이나 프로피햇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남녀 모두에게 인기 있는 F/W(가을·겨울) 아우터 아이템 중 하나인 블루종은 남성들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하게 한다. 또 다양한 룩과 함께 할 수 있어 평상복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남자의 완성은 시계다. 활동적인 디자인 보다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로 가을 분위기를 내보자. 한편 최근에는 커플 운동화가 큰 인기다. 겨울에도 신기 좋은 도톰한 소재와 남들과는 차별화된 유니크한 패턴 운동화는 데이트커플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