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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롯데마트, 친환경 배합사료로 키운 '광어회' 선보인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대표 김종인)는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친화 배합사료로 키운 제주 광어회를 2만900원(300g)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제주 광어회는 생사료가 아닌 환경친화 배합사료만으로 키웠다. 생사료는 제조 과정에서 사료의 원료가 되는 어종을 무분별하게 잡아들여 해양 자원 고갈과 함께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받고 있다.

반면 환경친화적 배합사료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첨가해 생선의 품질이 높고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있어 정부에서도 2004년부터 배합사료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일부 대형마트에서 배합사료로 키운 생선을 일부 취급한 적은 있지만 배합사료 광어만 취급한 것은 롯데마트가 처음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