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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기업의 사회적책임이 미래다", '롯데 쇼셜임팩트 콘퍼런스 2015'

(사진 왼쪽부터)이윤석 인하대학교 지속가능경영대학원 겸임교수 겸 InnoCSR 그룹 대표허인정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이사장 겸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대표윌림엄 프랜시스 발렌티노 청화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씨어도르 루스벨트 멜럭 옥스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겸 루즈벨트그룹 대표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마틴 노이라이터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교수 겸 ISO26000 집행위원장어니스트 본 키마코위츠 Humanistic Management Center 이사장스리니바스 나라야난 ASSIST 대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이사장 허인정·이하 ARCOM)는 4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롯데그룹과 ARCON이 공동 주최하고 롯데면세점이 후원하는 '제1회 롯데 소셜임팩트 콘퍼런스 2015'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략과 실행'라는 주제로 글로벌 사회에서 요구되는 올바른 기업가 정신과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실천방안이 논의됐다.

루스벨트 그룹의 씨오르 루스벨트 맬럭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최근 폴크스바겐 사태에서 보듯 책임질 줄 아는 기업 문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문화의 유무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마틴노이라트 ISO26000 집행위원장은 "폴크스바겐은 연간 엄창난 돈을 CSR에 투자했지만 경영과 연결시키지 못했다"며 "조직내의 CSR은 생산, 경영 등 모든 부서와 통합되어 움직여야한다"고 지적했다.

윌리암 프란시스 발렌티노 칭화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는 "중국과 인도는 해외기업이 자국에서 활동할 때 CSR을 중요한 요소로 평가한다. 최근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소비자가 기업의 CSR을 평가하고 있다"며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며 전체 조직이 바뀔 때 진정한 CSR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 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공유가치창출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이룩할 것"이라며 "그 중심에는 언더 스탠드 에비뉴(Under Stand Avenue)가 있으며 세계1위 글로벌면세점을 목표로 젊은 도시 성동구에서 기업, 지역, 비영리단체가 함께 창조적 문화공익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ARCON 허인정 이사장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사회문제는 개별주체가 해결하기 힘들기 때문에 공공, 기업, 비영리단체가 협업하는 인간중심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콘퍼런스는 홍익인간, 민본주의 처럼 잊기 쉬운 소중한 가치를 기억하고 비즈니스 지능에서 나아가 감성지능을 갖춰 함께 사회문제를 풀어나갈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제1회 롯데 소셜 임팩트 콘퍼런스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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