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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하나금융투자 페스티벌 "새 친구를 소개합니다."



지난 9월부터 하나대투증권이 하나금융투자로 이름을 바꿨다. 1980년대를 풍미하던 대한투자신탁이라는 이름은 3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장승철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고객 수익률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종합 자산 관리 상품 및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사명 변경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업계 최고의 종합금융투자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사명변경에 그치지 않고 하나금융그룹과의 시너지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를 기념해 11월30일까지 고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페스티벌은 응모와 사은품 증정으로 구성돼 있다. 응모참여는 홈페이지(www.hanaw.com)를 이용하거나 영업점 내점을 통해 모두 가능하다. 응모자격은 (옛)하나대투증권의 변경된 사명을 맞추면 주어지고, 해외상품에 투자, 연 3.3%의 금리를 제공하는 애니 CMA 계좌개설, 개인연금 및 IRP 신규가입·이전, 해외주식 계좌개설 등을 통해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응모는 모든 조건을 충족 시 총 5회까지 가능하다.

추첨은 12월 11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자는 개별통지 된다.

'명품 회사, 명품 고객'을 컨셉으로 금융 회사의 일반적인 경품 이벤트에 비해 파격적인 상품으로 기획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행사 경품으로는 인기 명품 가방과 액세서리, 호텔 패키지 이용권, 테라스파마사지이용권 및 명품자전거, 아이워치, PS4와 고급모니터 세트등 부문별로 최고의 명품 사은품들을 준비하였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휴대폰거치대, 에코백, 티보틀, 네일케어세트, 고급타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돼 있는 등 총 2억원 대의 다양한 선물들이 당첨자를 기다리고 있다.

양제신 하나금융투자 부사장은 "새로운 출발을 시작으로 고객과 직원, 회사가 함께 행복한 차별화된 일류화를 구현하겠다"며 "그 동안 하나대투증권을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향후 하나금융투자의 이름으로 금융투자업의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와 영업점 및 고객지원실(1588-3111)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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