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신인 우도임,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고수·이원근과 한솥밥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신인 배우 우도임이 고수, 이원근 등이 속한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우도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실력파 연기자의 계보를 이어갈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단편과 독립영화, 연극 등 장르 구분 없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영화 '상의원'에서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였다.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부산행'에서도 뇌리에 박힐 만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유본컴퍼니 측은 "신인 배우임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비롯해 재능까지 많은 친구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연기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본컴퍼니에는 유도임 외에도 고수, 이원근, 임화영 등이 소속돼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