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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CJ오쇼핑, 3분기 영업이익 23.8%↓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CJ오쇼핑(대표 김일천)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8% 감소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오쇼핑 2015년 3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매출 2590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7%, 23.8%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4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2%를 하락했다.

CJ오쇼핑에 따르면 3분기 매출,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은 지난 2분기 백수오 사태 이후 지속된 건강기능식품 시장 침체와 계절 상품 판매부진이다.

다만 모바일 취급고는 174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 신장했다. 모바일 취급고의 전체 매출 비중은 24%다.

CJ오쇼핑 경영지원담당 강철구 상무는 "4분기 유통업 체감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홈쇼핑도 매출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IT, 물류 투자를 토대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매출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