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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 35.9%↓, "유통업 한계 만났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쇼핑(대표 이인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9% 하락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3분기 매출은 7조48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2%상승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9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9% 큰 폭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8% 줄었다.

업계는 이미 포화 상태인 유통업의 한계로 보고 실적 개선 여부에 의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롯데그룹의 또 다른 유통 계열사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의 영업이익도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롯데하이마트의 3분기 매출은 1조6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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