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3.0→2.7% 하향 전망

OECD 한국경제 전망./기획재정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대에서 2%대로 하향 조정했다.

OECD는 9일 내놓은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을 통해 한국의 올해 예상 성장률을 6월 3.0%에서 2.7%로 낮췄다. 5개월 만에 0.3%포인트 하락했다.

OECD는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3.6%에서 3.1%로 낮췄다. 2017년 전망치로는 3.6%를 제시해 성장세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하향한 주된 이유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 따른 소비부진, 중국 등 아시아 신흥국의 수요 둔화,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부진 등을 꼽았다.

또 중국 경기둔화로 인한 수출부진 우려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성장률 저해 요소로 봤다. OECD는 내년에는 중국과 호주 등 주요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효과가 나타나고 저유가와 임금상승에 따른 소비 증가세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