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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티몬, 업계 최초 '무료반품' 서비스 실시

티몬이 고객 단순 변심에도 반품비를 받지 않는 무료반품 서비스를 전격 실시했다. 또 반품비용은 파트너사가 아닌 티몬이 적액 부담해 고객은 물론 파트너사의 부담도 최소화하게 됐다. /티몬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티몬(대표 신현성)은 국내 전자상거래 업계 최초로 기존 멤버식 등급 VIP 이상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무료반품 제도를 모든 회원에게 전격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무료반품은 홈쇼핑의 방송상품, 종합몰이 직접 구매해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에만 시행되고 있으며 90% 이상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티몬이 처음이다.

반품 대상은 티몬의 패션·뷰티와 쇼핑, 슈퍼마트 카테고리에서 판매되고 있는 거의 모든 배송상품에 해당된다. 다만 대형가전과 가구처럼 부피가 커서 전문기사가 설치해야 하거나 상품 특성상 반품수거 시 가치가 훼손되는 냉장·냉동·신선식품 그리고 해외에서 출고되는 해외 배송 상품은 제외된다.

또 반품사유가 상품하자가 아닌 단순변심과 사이즈 교환 등 고객의 귀책일 경우에는 반품비용을 티몬이 전액 부담해 고객은 물론 상품을 판매하는 파트너의 부담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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