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청와대 "당분간 개각없다…민생·노동법안 국회서 처리돼야"

청와대 "당분간 개각없다…민생·노동법안 국회서 처리돼야"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청와대는 12일 장관들을 교체하는 순차 개각 시기와 관련, "당분간 개각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급한 민생관련 법안들, 노동관련 개혁입법들을 정기국회 내에 통과시켜야한다는, 거기에 초점을 모야아하기에 드리는 말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은 "19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열리고 있고 거기서 많은 민생현안 법안들, 대통령께서 굉장히 강조하는 노동개혁 5법, 경제활성화 4개 법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이런 것이 있다"며 "이것들이 이번 국회에서 처리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