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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지원센터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전국 현장상담"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가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인 '지방 현장상담의 날'을 열고, 건설사 관계자에게 일대일 금융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는 12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기지방중소기업청 회의실에서 '지방 현장상담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 참여 중인 각 기관의 직원이 지방에 소재한 해외건설·플랜트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일대일 금융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는 수원시에 소재한 해외건설·플랜트부문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센터가 실시하는 지방 현장상담의 날은 이날 수원을 시작으로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19일 시흥 비즈니스센터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등 전국에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손영환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의 해외건설·플랜트 중소·중견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상담을 개최했다"며 "앞으로 전국 방방곡곡의 중소·중견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금융컨설팅과 고충 상담을 할 수 있는 지방 현장상담의 날을 확대하는 등 센터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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