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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정책

금융위원회 "국민재산 늘리기 프로젝트 초기단계"



금융위원회는 현재 '국민재산 늘리기 프로젝트 T/F'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단계로, 여러 아이디어가 제시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는 '국민재산 늘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이 효율적 자산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이를 위해 금융권 등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당기간 검토 시간을 갖고 방안을 마련ㆍ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ICT기업에 대한 펀드판매 허용 △ISA의 월지급식?연금방식 수령 시 추가 세제혜택 부여 등 일부 사항은 관련 업계가 단순히 건의한 사항으로 법령(세법개정안 포함)등에서 허용될 수 없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언론사는 금융당국 주도의 T/F는 최근 국민재산 늘리기 프로젝트의 개혁안 초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