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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15일 신격호 생일, "신동주·신동빈 화해점 찾나?"

/뉴시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15일 신격호(사진)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93세 생일을 맞는 가운데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행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를 두고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두 형제가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화해점을 찾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SDJ코퍼레이션 측에 따르면 현재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을 관리하고 있는 신 전 부회장 가족들이 참석한다.

신동주, 신동빈 형제의 모친 시게미츠 하츠코, 장녀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 등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참석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이 신 전 부회장과의 관계, 과다한 그룹 업무 등의 이유로 신 총괄회장의 생일에 참석하지 않을 수도 있다.

롯데그룹 측은 "가족 행사다보니 그룹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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