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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미래에셋, 연금상품 하나면 노후 걱정 끝

미래에셋 연금상품



저금리, 저성장, 저수익 '3저 시대'가 도래하면서 효율적인 연금자산관리가 중요해졌다. 은퇴 이후 20~30년간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상품이 그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산배분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Model Portfolio)를 기반으로 실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AP(Actual Portfolio)를 제공, 연금상품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연금펀드',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 등 국내, 선진국, 이머징 등 다양한 투자지역과 자산으로 구성한 165개의 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연금저축계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연금상품이다. 올해부터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합쳐 연간 400만원이던 세액공제 혜택이 연간 700만원으로 늘어난다. 따라서 개인연금에 400만원, 퇴직연금에 300만원을 추가 납입하면 연말정산을 통해 13.2% (지방소득세 포함)인 92만4000원의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연간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 또는 근로소득만 있을 경우 연간 총급여액이 5500만원 이하의 경우 16.5%를 적용하면 연간 115만5000원(700만원×16.5%)의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정된 퇴직연금 감독규정이 지난 7월 시행됐다. 자산운용 규제도 대폭 완화됐다. 개인들은 더 커진 리스크를 짊어지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

특히 연금자산의 경우 장기적인 투자전략과 목표에 따라 운용돼야 하는 만큼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고르고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일일이 대처하기도 어렵다. 만일 퇴직연금 가입자가 직접 운용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자산배분 퇴직연금 랩어카운트'가 좋은 해결책이 된다. 주식형펀드 투자한도 확대로 주식비중 70% 이내의 자산배분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자산배분 퇴직연금랩 고수익추구형을 출시하면서 적극적인 투자도 가능해졌다.

'글로벌자산배분 퇴직연금랩'은 미래에셋증권 자산배분위원회를 통해 일정 규모 이상의 전체 공모 상품에 대해 매월 정량평가를 실시하고 상위 30% 상품으로 AP(Actual Portfolio) 그룹을 선정한다. 선정된 AP그룹은 상품간 최종 비교 분석을 통해 우수 상품군을 선별하여 추천상품 그룹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향후 시장 전망에 가장 적합한 핵심 추천상품을 제공한다. 체계적인 투자 판단과 상품 선정으로 꾸준하게 안정적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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