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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당정 "한·중 FTA 26일 처리 목표"…野비협조시 당정협의체만 운영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정부와 새누리당은 국회에 계류 중인 한중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오는 26일까지 처리하기로 목표를 잡았다.

당정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간담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용남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이를 위해 당정은 FTA 여·야·정 협의체를 18일부터 가동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다만 야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협의체 발족을 사실상 포기하고 당정 협의체만 운영키로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26일을 비준일로 정한 것은 그렇게 해야만 올해 연말 1차 관세 인하 혜택을 받고 2016년부터 추가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